(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5일 서울 서대문구 카페 계절의목소리에서 열린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 일일카페를 찾은 청년이 사진을 찍고 있다.
오는 29일로 다가온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세월호·이태원 참사로 동년배 친구의 희생을 지켜봐야만 했던 청년들을 위로하고 지속적인 연대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10.25/뉴스1
phonalist@news1.kr
오는 29일로 다가온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세월호·이태원 참사로 동년배 친구의 희생을 지켜봐야만 했던 청년들을 위로하고 지속적인 연대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10.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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