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독도의 날'인 25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에서 한 시민이 독도 조형물을 바라보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독도의 날을 맞아 시청역, 김포공항역, 이태원역 3개 역에 설치된 독도 조형물의 복원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2024.10.25/뉴스1
seiyu@news1.kr
서울교통공사는 독도의 날을 맞아 시청역, 김포공항역, 이태원역 3개 역에 설치된 독도 조형물의 복원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2024.10.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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