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템피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갖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전 세계 교도소와 감옥, 정신병원에서 온 범죄 이민자의 침입을 위해 고의로 국경을 해체하고 문을 활짝 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10.25ⓒ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해리스 지지 공연하는 '록의 전설' 스프링스틴[사진] 해리스 "헌법 파괴 주장 사람이 대통령 되면 안 돼"[사진] 해리스 "이번 선거는 미래 위한, 자유 위한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