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스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버락 오마마 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클락스턴에서 열린 선거집회에 참석해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합동 유세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문제를 끊임없이 불평하는 78세의 억만장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4.10.25ⓒ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조지아서 위기의 해리스 지원 유세하는 오바마[사진] 조지아서 해리스 손 잡고 두 손 번쩍 든 오바마[사진] 활짝 웃으며 합동 유세 나선 오바마와 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