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경성군 염분농장에서 지난 24일 결산분배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곳 농장이 "지난해보다 정보당 2.5톤 이상의 논벼를 증수하여 최고수확년도 수준을 돌파하고 많은 다수확자들을 배출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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