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통일부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앞쪽은 김영호 통일부 장관. 2024.10.24/뉴스1phonalist@news1.kr관련 키워드국정감사박상학관련 사진[국감]국정감사 답변하는 박상학 대표[국감]대북전단 관련 답변하는 박상학[국감]증인 선서하는 박상학 대표신웅수 기자 트럼프 우세에 비트코인 7만4000달러 돌파'트럼프 경합주 우세' 비트코인 사상 최고치트럼프 웃자 비트코인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