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김택연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표팀 첫 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이날 훈련은 한국시리즈가 진행 중인 관계로 기아와 삼성 소속 선수를 제외하고 진행됐다.
대표팀은 내달 1일과 2일 쿠바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르고 8일에 대만으로 출국한다. 2024.10.24/뉴스1
presy@news1.kr
이날 훈련은 한국시리즈가 진행 중인 관계로 기아와 삼성 소속 선수를 제외하고 진행됐다.
대표팀은 내달 1일과 2일 쿠바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르고 8일에 대만으로 출국한다. 2024.1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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