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서울시가 영등포 고가차도 철거를 시작으로 영등포로터리 구조개선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25일 오후 11시부터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내년 4월말까지 약 6개월간 작업을 진행한다. 영등포로터리 구조개선사업은 2026년 6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은 철거를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고가차도. 2024.10.24/뉴스1
kwangshinQQ@news1.kr
시는 25일 오후 11시부터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내년 4월말까지 약 6개월간 작업을 진행한다. 영등포로터리 구조개선사업은 2026년 6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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