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국회 행정관들이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21그램 사무실 앞에서 대통령 관저 불법증축 관련 국정감사 증인인 김태영 대표에 동행명령장을 집행하는 모습을 국회 국토위 소속 야당 의원들이 지켜보고 있다.
21그램의 특혜·불법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김 대표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종적을 감췄다. 2024.10.24/뉴스1
pjh2580@news1.kr
21그램의 특혜·불법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김 대표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종적을 감췄다. 2024.1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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