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토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3일(현지시간) 태풍 짜미가 강타해 폭우가 쏟아진 필리핀 알베이주 바토에서 구조 대원이 주민을 대피시키고 있다. 2024.10.24ⓒ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나란히 선 나루히토 일왕과 아키히토 전 일왕 부부[포토] 신년 행사 참석 아키히토 전 일왕과 미치코 전 왕비[포토] 신년 축하 행사 참석해 손 흔드는 가코 일본 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