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얼마던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에서 진행된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경기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하고 세계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린 김금영 선수에게 온 나라 인민은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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