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임세영 기자 = 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재개된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무사 1루 상황 KIA 전상현이 삼성 김지찬의 번트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4.10.23/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한국시리즈서스펜디드삼성KIA기아1차전관련 사진날카로운 제구 선보이는 곽도규디아즈, 바깥쪽 공에 속수무책보내기 번트타구 처리하는 KIA 전상현임세영 기자 번트 시도하는 김영웅위기 넘기는 KIA 타이거즈전상현·김태군 '위기 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