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석열정부 독도지우기 진상조사 특위 소속 김홍국 보훈 학회 부회장(왼쪽부터), 이기헌 의원, 김태성 전 11사단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항의 서한을 전달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 따르면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이달 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여행박람회 '트래블쇼 2024'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한 지도를 제공했다. 이 지도에서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명칭인 '동해'도 '일본해'로 소개했다. 2024.10.23/뉴스1
kwangshinQQ@news1.kr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 따르면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이달 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여행박람회 '트래블쇼 2024'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한 지도를 제공했다. 이 지도에서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명칭인 '동해'도 '일본해'로 소개했다. 2024.10.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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