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자필로 쓴 수첩 메모를 보며 질의에 답하고 있다. '필수유지 업무-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합 법령에 따라 파업이 진행되더라도 필수유지 업무는 유지할 의무, 향후 계획-진료공백 최소화' 등이 적혀 있다. 2024.10.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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