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이자 제17대 국회에서 국회부의장을 지낸 이상득 전 의원이 2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89세.
이 전 부의장은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식장은 서울아산병원이다.
사진은 2016년 5월30일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의 모습. (뉴스1DB)2024.10.23/뉴스1
newskija@news1.kr
이 전 부의장은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식장은 서울아산병원이다.
사진은 2016년 5월30일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의 모습. (뉴스1DB)2024.10.23/뉴스1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