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부산 금정구 범어사에서 방장 정여스님(왼쪽), 주지 정오스님(오른쪽)과 함께 선물 받은 '무구무애(無垢無碍)' 문구가 적힌 족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22/뉴스1sowon@news1.kr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범어사부산관련 사진윤석열 대통령, 범어사 방장 정여스님·주지 정오스님과 함께범어사 대웅전 찾은 윤석열 대통령범어사 국화 장식 바라보는 윤석열 대통령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범어사 방장 정여스님·주지 정오스님과 함께범어사 대웅전 찾은 윤석열 대통령범어사 국화 장식 바라보는 윤석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