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한강버스 사업 공익감사 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 중인 한강버스는 졸속 추진으로 절차적·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했고 세금 낭비와 환경 영향이 심각히 우려된다며 감사원의 감사를 청구했다. 2024.10.22/뉴스1
phonalist@news1.kr
이들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 중인 한강버스는 졸속 추진으로 절차적·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했고 세금 낭비와 환경 영향이 심각히 우려된다며 감사원의 감사를 청구했다. 2024.10.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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