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21일 (현지시간) 키이우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을 마친 뒤 브리핑서 “탄약과 군사장비 등을 포함한 4억달러(5천500억원) 규모의 군사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22ⓒ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나란히 선 나루히토 일왕과 아키히토 전 일왕 부부[포토] 신년 행사 참석 아키히토 전 일왕과 미치코 전 왕비[포토] 신년 축하 행사 참석해 손 흔드는 가코 일본 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