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나노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1일 (현지시간) 허리케인 '헐린'으로 큰 타격을 입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스완나노아를 둘러 보며 구호 활동을 도운 주민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4.10.22ⓒ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노스캐롤라이나서 선거 유세 마치고 춤 추는 트럼프[사진]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서 선거 유세하는 트럼프[사진] 트럼프 “해리스 당선땐 노스캐롤라이나 황무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