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나노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1일 (현지시간) 허리케인 '헐린'으로 큰 타격을 입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스완나노아를 둘러 본 뒤 취재진을 만나 “불법 이민자를 수용하는 데 돈을 쓰지 말았어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10.22ⓒ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이스라엘 포격에 숨진 아이 안고 오열하는 가자 주민[포토] 이스라엘 포격 받은 건물서 생존자 찾는 가자 주민[포토] 이스라엘 포격 받아 치료 받는 가자 부상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