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1일 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HANA THE NEXT)'를 출범, 시니어 세대의 성공적인 노후를 위한 특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왼쪽 네 번째)과 ‘하나 더 넥스트’의 광고모델 방송인 강호동(왼쪽 다섯 번째)이 하나은행 임직원과 함께 ‘하나 더 넥스트’ 라운지 1호점의 개점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제공) 2024.10.22/뉴스1
photo@news1.kr
이승열 하나은행장(왼쪽 네 번째)과 ‘하나 더 넥스트’의 광고모델 방송인 강호동(왼쪽 다섯 번째)이 하나은행 임직원과 함께 ‘하나 더 넥스트’ 라운지 1호점의 개점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제공) 2024.10.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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