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김도우 기자 = 21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이 기아 김선빈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10.21/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야구기아챔피언스필드야구장2024포스트시즌삼성라이온즈기아타이거즈관련 사진기아 김도영, 견제가 심하네삼성 강민호, 한국시리즈 첫 타석 '2루타'한국시리즈 1차전 '매진'김도우 기자 기아 김도영, 견제가 심하네삼성 강민호, 한국시리즈 첫 타석 '2루타'한국시리즈 1차전 '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