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21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청미천 인근에서 용인시 관계자가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용인시는 지난 14일 청미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됨에 따라 위기 단계를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강화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kkyu6103@news1.kr
용인시는 지난 14일 청미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됨에 따라 위기 단계를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강화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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