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0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인 '첩종(疊鐘)'이 재현되고 있다.'첩종'(경국대전 병전 25편)은 종을 연달아 치는 것으로, 왕의 호위군을 사열하는 조선시대 군사 의식이다. 2024.10.20/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경복궁첩종궁궐호위군사열의식관련 사진호위군의 위엄튕겨져나가는 화살왕 앞에서임세영 기자 이북도민 체육대회 참석하는 이상민 장관이북도민 체육대회 참석하는 황교안 전 총리'이북도민 체육대회 선수단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