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오스틴이 6회초 삼성공격 2사 상황에서 삼성 디아즈를 삼진 처리한 엔스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2024.10.19/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야구KBO프로야구플레이오프삼성LG관련 사진오스틴과 하이파이브하는 엔스LG 엔스 '6회초 삼자 범퇴 처리'포효하는 엔스장수영 기자 오스틴과 하이파이브하는 엔스LG 엔스 '6회초 삼자 범퇴 처리'포효하는 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