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이모카세 1호’ 김미령(49) 셰프가 서울 도봉구 노해로에 위치한 '즐거운 술상'에서 인터뷰를 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이모카세 1호'라는 별명을 가지고 흑수저 요리사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프로그램 속에서 그는 '고등어 어탕국수', 직접 구운 김 등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고 최종 6위에 오르면서 100인의 셰프들 사이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2024.10.21/뉴스1
rnjs337@news1.kr
김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이모카세 1호'라는 별명을 가지고 흑수저 요리사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프로그램 속에서 그는 '고등어 어탕국수', 직접 구운 김 등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고 최종 6위에 오르면서 100인의 셰프들 사이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2024.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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