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82메이저 윤예찬(왼쪽부터)과 김도균, 남성모, 박석준, 황성빈, 조성일이 음악방송 '뮤직뱅크'(뮤뱅) 녹화를 위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0.18/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K-POP뮤직뱅크뮤뱅관련 사진전웅, 사랑스러운 핑크뮬리 헤어에이비식스 '뮤뱅' 출격김동현, 훈내 진동권현진 기자 전웅, 사랑스러운 핑크뮬리 헤어에이비식스 '뮤뱅' 출격김동현, 훈내 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