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루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7일 (현지시간) 폭우가 쏟아진 멕시코 과달루페의 물에 잠긴 도로에서 병사가 주민의 대피를 돕고 있다. 2024.10.18ⓒ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EU-GC 첫 정상회의 참석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사진] EU-GCC 정상회의 도착하는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사진] 포즈 취하는 EU-GCC 첫 정상회의 참석 정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