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서민금융진흥원 국정감사에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핵심기술 유출 우려와 관련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증인 출석한 가운데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0.17/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국감정무위국정감사2024국감관련 사진[국감]눈시울 붉히는 박서현 운영위원장[국감]박서현 운영위원장 "유족에게 먼저 손 내밀어야"[국감]답변하는 강정애 장관안은나 기자 조국 찾아간 이재명원내지도부와 대화하는 이재명 대표자료보는 이재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