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스1) 권현진 기자 = 17일 강원 평창군 방림면 일대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배추 출하작업을 하고 있다. 폭염 장기화와 질병 등으로 가을 배추 작황이 부진하면서 배추 가격이 지난해 동기보다 높게 형성돼 서민들의 밥상 물가를 위협하고 있다. 2024.10.17/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금배추배추관련 사진금배추 수확하는 농민들이재명 대표, 방금 수확한 소중한 금배추금배추 수확하는 이재명 대표권현진 기자 전웅, 사랑스러운 핑크뮬리 헤어에이비식스 '뮤뱅' 출격김동현, 훈내 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