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했던 북한 선수단이 귀국한 사실을 전하며 "여자단식경기에 출전한 김금영 선수가 금메달을, 혼성복식경기에서 이정식, 김금영 선수가 은메달을, 함유성, 변송경 선수가 동메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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