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포항스틸러스 박태하 감독과 김종우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에서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6/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K리그축구관련 사진FC서울 '우승을 위해'수원FC '우승 하겠습니다'린가드, 내꺼!황기선 기자 FC서울 '우승을 위해'수원FC '우승 하겠습니다''기적의 비만치료제' 위고비 국내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