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경기장 찾은 정몽규·정몽준

(용인=뉴스1) 구윤성 기자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왼쪽 첫번째)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오른쪽 첫번째)가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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