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가수 박재범이 하프타임에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2024.10.15/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북중미월드컵대한민국이라크관련 사진이라크 상대로 1대0 앞서 나가는 대한민국선제골 성공시키는 오세훈용인미르스타디움 찾은 박재범김영운 기자 박재범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용인미르스타디움 찾은 박재범용인미르스타디움 찾은 박재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