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5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서울시립승화원 벽제리묘지에서 열린 실미도 부대 공작원 유해 발굴 위한 개토제에서 유가족을 비롯한 국방부, 진화위, 행안부 등 관계자들이 시삽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10.15/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개토제관련 사진실미도 사건에 대한 사과문 대독하는 유균혜 단장박지혜 기자 기업연구소장들, 정부에 "경제 신뢰 회복" 촉구대한상의, 8개 기업 경영경제연구소장 초청 간담회기업 경영경제연구소장 만난 대한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