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중앙홀에 마련된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특별전'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특별전은 이날부터 약 2개월간 열린다. 2024.10.15/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한강특별전국회도서관관련 사진노벨문학상 수상작 '소년이 온다' 읽는 시민국회에도 부는 한강 바람국회에도 부는 한강 바람김민지 기자 권성동 원내대표, 현안 관련 기자회견권성동 "민생·안보협의 위해 여야정 협의체 참여"현안 관련 기자회견 하는 권성동 원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