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국민의힘 박준태(오른쪽부터), 서지영, 박충권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양문석, 장경태 의원의 징계안을 제출하기 위해 의안과에 들어서고 있다. 2024.10.14/뉴스1skitsch@news1.kr관련 키워드국회국민의힘막말징계안김영배양문석장경태관련 사진국민의힘, '막말' 양문석·장경태·김영배 징계안 제출국민의힘, '막말' 양문석·장경태·김영배 징계안 제출강선영 '민주당 국방위원 막말 규탄'이광호 기자 [국감]국회 출석한 김주영 어도어 대표[국감]국감장 향하는 김주영 어도어 대표[국감]뉴진스 하니 '국회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