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한신대학교 윤모교수 역사왜곡 발언 규탄 한신인·대학생·시민사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교수는 '사회조사방법1' 수업에서 "사실 위안부가 강제 징용됐다는 증거는 별로 없다", "팔려갔다는 게 지네 아버지나 삼촌이 다 팔아 처먹은거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시민사회단체로부터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발당했다. 2024.10.14/뉴스1
coinlocker@news1.kr
윤 교수는 '사회조사방법1' 수업에서 "사실 위안부가 강제 징용됐다는 증거는 별로 없다", "팔려갔다는 게 지네 아버지나 삼촌이 다 팔아 처먹은거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시민사회단체로부터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발당했다. 2024.10.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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