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황제성(오른쪽)이 14일 서울 중구 브이스페이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코미디 리벤지' 제작발표회에서 박나래의 과감한 노출을 제지하고 있다.
'코미디 리벤지'는 지난해 '코미디 로얄'에서 승리한 이경규 팀이 우승 혜택이었던 넷플릭스 단독쇼 대신 새롭게 판을 벌인 코미디 컴피티션이다. 2024.10.14/뉴스1
rnjs337@news1.kr
'코미디 리벤지'는 지난해 '코미디 로얄'에서 승리한 이경규 팀이 우승 혜택이었던 넷플릭스 단독쇼 대신 새롭게 판을 벌인 코미디 컴피티션이다. 2024.10.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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