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현대적인 아동병원에서 치료 받는 기간 동안 아이들이 치료와 함께 공부도 이어갈 수 있다고 전하며 '사회주의 제도'가 우수하다고 선전했다. 사진은 옥류아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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