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체육절 75주년 기념 전국 도대항 군중체육대회 2024'가 개최됐다고 14일 보도했다. 신문은 "평양시를 비롯한 각 도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참가하여 농구, 배구, 배드민턴,태권도, 팔씨름 등 여러 종목의 경기를 진행하였다"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