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신웅수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3일 경기 용인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황희찬·엄지성의 부상으로 이승우와 문선민을 대체 발탁한 홍명보호는 오는 15일 이라크와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 2024.10.13/뉴스1
phonalist@news1.kr
황희찬·엄지성의 부상으로 이승우와 문선민을 대체 발탁한 홍명보호는 오는 15일 이라크와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 2024.10.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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