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김진환 기자 = 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박진만 감독이 5회말 1사 1루에서 투런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는 디아즈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2024.10.13/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2024신한SOL뱅크KBO포스트시즌삼성라이온즈LG트윈스플레이오프PO1차전관련 사진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는 열광의 도가니박찬도 코치와 기쁨 나누는 디아즈'투런포' 디아즈, 위풍당당하게김진환 기자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는 열광의 도가니박찬도 코치와 기쁨 나누는 디아즈'투런포' 디아즈, 위풍당당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