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2024 서울달리기 행사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서울달리기는 2003년 시작한 서울 대표 마라톤 대회로 올해 총 1만2000명이 참가했다. 2024.10.13/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윤정환, '올해의 감독상' 영예골키퍼 MVP 조현우, "나를 보고 축구선수 꿈 꿨으면"'K리그2 최고의 별' 마테우스-서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