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진보당 청소년특별위원회 회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역사왜곡 교과서로 공부할 수 없습니다, 청소년 572인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학력평가원의 역사교과서 검정을 규탄하는 문구를 피켓에 붙이고 있다. 2024.10.12/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역사교과서진보당기자회견관련 사진역사교과서 검정 취소 촉구 피켓 든 청소년'한국학력평가원 교과서 규탄합니다'진보당 청소년특별위원회 '역사왜곡교과서로 공부할 수 업습니다'장수영 기자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최보선 후보는 시퇴입니다'완성되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소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