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평안남도에서 나무심기에 필요한 수백만 그루의 나무모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도의 기후풍토에 적합하고 경제적 가치가 큰 나무모 생산을 늘이는 것과 함께 원림녹화에 좋은 나무모들도 키워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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