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평안북도정보통신국의 인재 육성 사업을 조명하며 "인재를 볼 줄 알고 키울 줄 알며 쓸 줄 아는 사람에게만 인재 복이 차례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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