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성령이 11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이다. 2024.10.11/뉴스1
rnjs337@news1.kr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이다. 2024.10.11/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