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윤경호(왼쪽부터)와 오연수, 채원빈, 송연화 PD, 한석규, 한예리, 노재원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2024.10.10/뉴스1
rnjs337@news1.kr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2024.10.10/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