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동성혼 법제화를 위한 혼인평등소송 시작 기자회견에서 소송에 참여하는 동성부부 황윤아, 박이영글 씨가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있다.
이번에 제기하는 혼인평등소송은 동성부부의 혼인신고를 수리하지 않는 처분에 불복하는 혼인신고불수리불복신청(가족관계등록 비송) 사건으로 소송의 원고는 총 22명, 11쌍의 동성 부부다. 2024.10.10/뉴스1
kkorazi@news1.kr
이번에 제기하는 혼인평등소송은 동성부부의 혼인신고를 수리하지 않는 처분에 불복하는 혼인신고불수리불복신청(가족관계등록 비송) 사건으로 소송의 원고는 총 22명, 11쌍의 동성 부부다. 2024.10.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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